여수액스포 자원봉사 마치고 오동도, 향일암, 다도해국립공원 금오도 버랑길을 돌아보았다.
필리핀 보라카이보다 더 멋진 곳이다..
짬을 내어 탄자니아 사장님과.....
탄자니아 30대 줌마님과.....이름이 LULU라고 했던 것 같은.... 40대냐고 물었더니 레스덴이라고 !!!
향일암에서....
개떡 아줌마 꼬임에 넘어나 개떡을 사먹었는데 후회가 없다. 왜냐고??? 맛이 좋았어요(개떡+갓김치= 궁합이 맞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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