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essay

여수 expo 추억들 1.

step1004, JUN 2012. 6. 6. 13:10

여수액스포 자원봉사 마치고 오동도, 향일암, 다도해국립공원 금오도 버랑길을 돌아보았다. 

필리핀 보라카이보다 더 멋진 곳이다.. 

 

짬을 내어 탄자니아 사장님과.....

 탄자니아 30대 줌마님과.....이름이 LULU라고 했던 것 같은....  40대냐고 물었더니 레스덴이라고 !!!

 

 향일암에서....

 

 개떡 아줌마 꼬임에 넘어나 개떡을  사먹었는데 후회가 없다.  왜냐고???  맛이 좋았어요(개떡+갓김치= 궁합이 맞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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