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청 10년차문화관광해설사인 A씨는 2025년 8월 한달동안 문화관광해설(외국인대상영어통역)을 하여 223,440원이 통장으로 입금되었어요.30일내내 자원봉사활동신청하였으나 활동은 고작 7회 , 1회(4시간내외)에 35,000원의 실비보상(점심값, 교통비, 공공요금,재료비등의 자원봉사활동비로 생각함)을 받고 있는데 7회*35,000원= 245,000원, 그 금액에서 원천소득세라하여 21,560원(8.8%)을 공제하고 223,440원을 수령하였어요. 쥐꼬리보다 적은 실비보상에도 소득세가 부과된다고하네요. 여기에서 더 재미가 더해집니다.김포공항, 인천공항, 서울시이외 타시도에서는 1회 자원봉사활동실비보상금이 5만원내외이고 실비보상금으로 인정하여 소득세원천징수를 하지 않는 곳도 많다고 하니, (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