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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대전=뉴시스】유순상 기자 = 독립운동가 임천택 선생의 증손녀로 쿠바 국적인 아자리아 임씨가 한남대학교 입학을 위해 지난 26일 대전에 도착, 교내에서 쿠바 한인역사 책을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있다. (사진=한남대학교 제공)
쿠바 독립운동가 故 임천택의 증손녀 아자리아와 함께.
아리랑 TV 다큐멘터리 제작팀 1) 서울의 전통이 살아있는 북촌마을 도보탐방 2) 북촌 지역에 대한 해설 및 인터뷰 3)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방문 및 체험 을 위하여 2013년 8월 31일 북촌한옥마을을 돌아보았다.
북촌마루 게스트하우스에서 한복체험을 하였다.
투어마치고 아리랑 TV 촬영관계자들과 기념사진도 찍고... goodbye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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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예비대학생들이 용산전쟁기념관 유엔실에서 유엔군으로 참여한 프랑스 군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.
사격체험을 하고 나서 즐거운 모습을 짓고 있다.
서울 신문로에서 조각품을 등지고
청와대 사랑채 앞에서의 비온날의 풍경